[영화리뷰] '살고 싶다면 절대 소리 내지 말 것!' -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A Quiet Place : Day One)

 

이 포스팅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1.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개요

장르 : 스릴러, 공포, 크리처물, SF
감독 : 마이클 사노스키
출연 : 루피타 뇽오, 조셉 퀸, 알렉스 울프, 자이먼 혼수 외
촬영 기간 : 2023년 2월 6일 : 2023년 4월 11일
배급사,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 마이클 베이, 존 크래신스키,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음악 : 알렉시스 그라프사스
촬영 : 패트릭 스콜라
제작사 : 플래티넘 듄스, 선데이 나이트 프로덕션, 파라마운트 픽처스
개봉일 : 2024년 6월 26일
화면비 : 2.39:1
상영 시간 : 99분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포스터

2.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줄거리 

'쉿, 살고 싶다면 절대 소리 내지 말 것!'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난 뒤

곧이어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를 내지 말라'라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맨해튼의 모든 다리가 폭격으로 끊기게 되고, 사람들은 온갖 위협이 도사리는 도시에 고립되고 만다.
살아남기 위하여 홀로 사투를 벌이던 사미라는 우연히 또 다른 생존자 '에릭'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괴생명체를 피해 지하철역부터 시가지, 할렘까지 숨죽인 여정을 이어 나가는데...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포스터

3.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특징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시즌 3으로 이어가는 영화가 아닌 사건 첫째 날을 다루는 프리퀄이다.
˙ 스핀 오프이고 1편과 2편과는 장소와 시기가 다르다.
˙ 영화에서의 배경은 뉴욕이지만 실제 촬영지는 영국이다.
˙ 시리즈 사상 최다 인원 등장을 예고하였다.
˙ 역대 최고 소음 발생과 함께 역대 최다 괴생명체 출현을 예고하였다.
˙ 콰이어트 플레이스 3과 함께 촬영되었다고 한다.

˙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 2편에서 섬사람들의 대표로 출연한 자이먼 혼수가 복귀한다.

 

 

지금까지 '살고 싶다면 절대 소리 내지 말 것!'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A Quiet Place : Day One)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무섭고 흥미진진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이틀 뒤 개봉하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영화 관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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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댕댕쓰였습니다.